목검도 검도 수련용 목검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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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 검형 수련 및 검도의 본, 조태도 등을 수련하는 목검입니다.

길이 102cm 정도로 목검의 표준입니다.

그래서 도장에서 검도수련시 검형수련과 검도의 본, 조태도 수련들이 가능하고

야외에서도 휴대해서 사용하기에 일반인 들이 보기에도 그냥 목검이라

위화감을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들개 나 뱀 등 산짐승으로 부터 위급상황 발생시

발도하면 한자루의 도검이 됩니다.

그러나 날을 두껍고 넓게 한게 아니라서 대나무등은 벨수 없지만

옥수수 정도는 가능하고 

도장에서는 종이베기 연습은 무리없이 할수가 있습니다.

발도도 수련시는 조태도 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상대와 내가 겨루는 기술로

선도 후도가 있어서 선도가 먼저 공격을 하면 내가 어떻게 막고 피해서 상대를 공격하여 제압하는

기술을 가르키는 검도 입니다.

위의 영상에서 보셨듯이 검도의 본 과 검형 조태도를 할적엔 진검을 사용하게 되면

한번 실수로 나와 상대를 다칠수 있기 때문에 가검이나 목검을 사용하는것이 옳습니다.

그러나 알루미늄은 부딪히면 깨지고 해서

상대와 겨루기 , 검도의 본, 조태도 등에서 꼭 목검이 필요합니다.

목검 자기 방어수단으로 차에 싣고 다닐수도 있고 야외에서도 얼마든지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고려도검은 고객의 요구에 의해 여기에다 

검신을 넣어서 전문베기용은 아니지만 산짐승 , 들개등의 위협으로 부터

자기를 지킬수 있는 호신용 검신을 넣었습니다,

검신폭과 두께는 얇아서 대나무 베기는 할수 없지만

옥수수 정도는 벨수 있어니 호신용으로는 문제가 없습니다.

조선시대 선비들이 호신용으로  휴대한 창포도검  검날입니다.

만약 대나무 베기가 가능하게 해달라면 무게가 좀 더 나가로 

목검이 조금더 두꺼워 질수 있습니다. 
[출처] 목검도 검도 수련용 목검속에 진검이|작성자 아름다운 한국 도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