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검 벽사의 사인검이 일본

진검  벽사의 사인검이 일본도 style 전문베기용 도검으로

#진검 #도검 #전통도검 #사인검 #혹호 #일본도 #베기 #검도 #검도수련

2022년 흑호의 해는 음력으로 임인년 12년만에 오는 호랑이 해이며 60년 만에 오는 

검은 호랑이 해이다.

이때 인년 인월 인일 인시     범寅 네가지를 맞추어 만든 검, 도검, 칼 이 

사인검 이몀 3가지 맟춰서 만들면 삼인검으로

이칼은 사악한 기운을 베어내고  귀신을 쫓고 재앙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하여

조선 태조때 부터 왕실과 민간에서 제작한 기록이 있다.

그래서 고려도검 (고려전통기술(주)) 도검 제작팀은  올해 양력으로 2월 18일 새벽 3-5시에 

시간을 맞추어 사인검 사인도 사인참사검 주방용칼을 타조 하였다

이날 행사는 중도일보에서 촬영하였고 관심이 많은 몇몇 고객과 무속인도 참석하고

갤로그라피 선생님 참석하여 퍼모먼스를 같이 하였다.

이날 타조는 준기도공과 조수 현재 도공이 실시 하였다.

이날 타조된 도신들은 연마 상감 검집 손잡이 장식 도색등을 거쳐 6-7개월에 걸쳐서 사인검 사인참사검 별운검과 사인검의 만남인 별운 사인도 주방용 사인도 일본도 style의 전문 베기도 흑호 사인도가  완성 되었는데

귀신을 쫓고 재앙을 막아내는 사인검 사인참사검은 직선형이고

오직 벽사의 기능은 하는 부적의 칼 같은 역할만 하므로 전문 검도인들은 검도용으로 사용이 

불가 할것으로 생각하여 두자루의 검과 도검을 장만하기엔 부담이 되었는데

고려도검 고려 전통기술(주)는

사인검 + 조선 왕실 전통도(별운검), 환두대도 = 별운 사인도 와

사인검 + 일본도 style 전문베기도= 흑호 사인도를 만들었다

이중에서도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강판을 잘라 만든 특수강과 달리

호랑이 년 월 일 시에 타조 단조된 흑호 호랑이 무혈조와  반혈조가 가격도 저렴하고

대나무 다다미 베기도 잘되고  벽사의 기능 까지 있는 흑호 사인도 

조선 왕실의 별운검 과 사인검의 만남  흑호 사인도 무혈조 아래

아래는 흑호사인도 단조 반혈조

위의 흑호 사인도 (무혈조,반혈조) 는 아주 저렴하면서도 벽사의 기능 및 전문베기도로

중국산이나 cold steel  보다 더 예술적이고 디자인 뛰어나고 품격있고

다다미 나 대나무 베기가 아주 잘되는 도검으로

국산이라 a/s 가 가능 합니다.

위 테스트에서 보시는 데로 엄청 튼튼한 도검 이기도 합니다.

다음은  흑호 사인도 (접쇠, 무혈조,혈조) 고급형 입니다.

위는 흑호 사인도 접쇠 반혈조 입니다.

아래는 흑호사인도 접쇠 반혈조 베기 영상입니다

아래는 흑호 사인도 접쇠 반혈조의 베기 테스트 영상입니다.

위의 흑호 사인도 는 미술적 가치 와 일본도 스타일의  전문베기도 로 최고 입니다.

게다가 주술의 기능이 있는 벽사의 검으로

2022년 임진년 흑호의 해  두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는

멋지 전문베기도 입니다.

고려도검 홈페이지에서 더 상세한것을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