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장검 2023년 접쇠

5,000,000원

조선이 성웅(聖雄) 忠武公 이순신의 장검
이순신이 1594년 4월 한산도 진중(陣中)에 있을 때 만든 칼이다. 전장에서 실제로 쓴 것이 아니라 곁에 두고 정신을 가다듬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칼날에 “三尺誓天 山河動色 一揮掃蕩 血染山河“라는 친필 검명(劍銘)이 새겨져 있고, 칼자루 속에 甲午四月日造太貴連李戊生(갑오년 4월에 태귀련과 이무생이 만들었다)“ 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충무공 장검(忠武公 長劍)

아산 현충사에 있는 충무공의 장검을 실물 크기로 재현하였습니다.

충무공 장검의 장식을 원형대로 디자인하고

검신도  실물 크기로 제작하였습니다.. 

검 날길이 138cm 손잡이 60cm

실제길이는 198cm 혼자 뺄수 없을 정도로 길고

실전에는 사용하진 않았고  오직 통제부에 위엄과 장군의 맘을

다스리는 검으로 만 활용하였습니다.

이번에 제작한것은 게로

수작업으로 단조에 진흙 열처리된 검신과 원형을 살린

장식들로 원형에 가장 가까운 충무공도를 제작하엿습니다.

옆에 있는 대도가 진검수련하는 표준 칼 입니다.

아주 작아보이는데 날길이 73cm 손잡이 27cm  전체길이 100cm 인데

충무공 장도랑 비교하니 아주 작아보입니다.

충무공 장도 제원

날길이 138cm 전체길이 198cm 손잡이 60cm 무게 2500g

제원을 만들때 마다 조금씩 차이날수 있습니다.

문의 042 863-0076, 042 863-0078

충무공 장검에는 다음과 같은 검명이 새겨져있는데 똑같이 새겼습니다

이시는 장군이 평소 검을 보면서 맘을 다스린 글이라고 합니다.

三尺誓天 山河動色 一揮掃蕩 血染山河

(삼척서천 산하동색 일휘소탕 혈염산하)​



그 뜻을 해석해보면 ​석자되는 칼로 하늘에 맹세하니 산과물이 떨고, 한번 휘둘러 쓸어버리니 피가 강산을 물들인다

동영상에 검신이 빨갛게 나온것은 최근 1-2년전 현충사에서 고증을 통해 빨간색을 제거하여

현재 고려도검이 만드는 충무공도에는 혈조에 빨간색이 제거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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